실무 가이드
프리랜서·외주 대금을 지급하는 쪽에서 자주 막히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플랫폼·중개 수수료가 낀 대금은 어떻게
플랫폼이나 중개 수수료를 뗀 뒤 입금해주는 경우, 세금계산서는 수수료를 떼기 전 공급가액 전체로 끊어야 한다.
가산세는 정확히 어떻게 계산되나
지급을 늦게 했을 뿐인데 가산세는 3%부터 시작해 하루하루 0.022%씩 계속 불어난다.
원천징수 자료는 얼마나 보관해야 하나
원천징수영수증과 지급명세서는 세법상 보관 의무 기간인 5년 동안 보관해야 하며, 지급일 기준으로 기산한다.
연말정산 대상 인적용역은 무엇이 다른가
보험모집인과 방문판매원에게 준 수수료는 3.3%를 떼고 끝나지 않고, 지급하는 쪽이 이듬해 2월에 연말정산까지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받는 쪽은 5월에 얼마나 돌려받나
대금을 줄 때 떼는 3.3%는 확정된 세금이 아니라 미리 낸 세금이고, 프리랜서는 이듬해 5월 종합소득세에서 실제 세액과 정산한다.
실수령 기준으로 계약하면 계약서 금액은
실수령 금액을 맞추려고 세금을 얹어 계산하면 계약서 금액은 원래 제시액보다 커지고, 그 차이를 모르면 지급액을 잘못 잡습니다.
한 사람에게 여러 번 나눠 지급할 때
같은 프리랜서에게 여러 번 나눠 지급해도 원천징수는 지급할 때마다 3.3%로 처리하고, 합산은 받는 사람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금을 늦게 지급했을 때 신고 기한은
대금을 약정일보다 늦게 지급했다면 신고 기한을 따지기 전에 먼저 정리할 것은 약정일과 실제로 돈이 나간 날짜, 이 두 날짜입니다.
외국인 프리랜서에게 지급할 때
외국인 프리랜서에게 대금을 줄 때는 소득이 국내원천인지와 조세조약상 세율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판단을 잘못하면 원천징수 책임은 지급하는 쪽에 남습니다.
계약일과 지급일, 어느 날짜가 기준인가
세율이 바뀌는 해에는 계약을 맺은 날이 아니라 대금을 지급한 날이 적용 세율을 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급 담당자라면 어느 날짜를 기준으로 원천징수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신고한 뒤 계약이 취소되면
원천징수세액을 이미 신고·납부한 뒤 계약이 취소됐다면, 수정신고로 바로잡고 낸 세금은 환급받거나 다음 달 납부세액에서 뺄 수 있습니다.
에이전시를 통해 지급할 때 누가 원천징수하나
에이전시를 끼면 대금을 주는 회사와 프리랜서 사이에 계약이 두 겹이 되지만, 원천징수 의무는 계약 순서가 아니라 실제로 소득을 지급하는 자에게 따라붙습니다.
원천징수 신고는 언제까지 하나 — 다음 달 10일의 의미
다음 달 10일 안에 신고·납부하면 되지만, 지급일이 언제인지와 반기납부 특례 대상인지에 따라 그 '다음 달'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지방소득세는 왜 위택스에서 따로 내나
프리랜서에게 지급할 때 뗀 지방소득세는 특별징수분이라 국세인 소득세와 걷는 주체가 달라, 홈택스 신고와 별개로 위택스에 한 번 더 신고해야 한다.
10원 미만 절사, 왜 계산기마다 답이 다른가
최근 계산기 세 곳에 같은 급여를 넣었더니 원단위 지방세가 저마다 다르게 나왔다.
소액이면 원천징수 안 해도 되나 — 1,000원의 기준
원천세도 계산해보면 1,000원이 안 나올 때가 있는데, 이때 떼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는 2024년 7월 이후 기준이 달라졌다.
간이지급명세서, 안 내면 무슨 일이 생기나
간이지급명세서를 기한 내 안 내면 가산세가 붙고, 나중에 정산할 때 그 부담이 지급자 쪽으로 돌아온다.
원천징수영수증은 꼭 발급해야 하나
원천징수영수증 발급이 법적 의무인지 헷갈리는 사업자가 많은데, 프리랜서에게 챙겨주지 않으면 나중에 정산 다툼으로 되돌아온다.
원천징수를 안 하고 전액 보냈다면 어떻게 되나
3.3%를 떼는 것은 지급자의 의무입니다. 안 뗐다고 해서 세금이 사라지지 않고, 그 부담이 지급자에게 그대로 남습니다.
프리랜서에게 100만원 계약, 실제로 얼마를 송금해야 하나
계약서에 100만원이라고 썼다면 통장에서 나가는 돈은 967,000원입니다. 나머지 33,000원은 지급자가 세무서와 지자체에 따로 냅니다.
홈택스 원천세 신고, 화면 순서대로 따라가기
원천세 신고, 국세청 화면에 익숙하지 않으면 어디를 눌러야 할지부터 막힌다. 이 글은 홈택스 화면 순서 그대로 따라가며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법을 정리했다.
일용직에게 지급할 때는 3.3%가 아니다
자유근로소득 3.3%로 알고 있다면 절반은 틀렸다—일용직 지급은 근로소득세율표를 따로 적용해 계산 방식 자체가 다르다.
상대가 사업자등록이 있으면 세금계산서인가 3.3%인가
상대방이 사업자등록증을 갖고 있어도 세금계산서를 받을지 3.3%를 뗄지는 등록 여부가 아니라 용역의 성격으로 갈린다.
3.3%와 8.8%, 어느 쪽으로 처리해야 하나
세율이 다른 게 아니라 소득의 종류가 다릅니다. 어느 쪽으로 볼지는 지급자가 판단해야 하고, 잘못 처리하면 나중에 정정해야 합니다.